[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시윤이 첫 문제를 맞혔다.
11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문제적 남자' 최초로 10명의 뇌섹돌들을 후보로 두고 인턴 선발전이 치러졌다. 문남들이 심사위원이었다.
이날 가장 먼저 치뤄진 문제는 '최고속 전뇌 뇌풀기'였다. 힌트를 줄 수 없다는 말에 이장원은 "기침 사랑 정답은 숨길 수 없다"며 허세를 보이기도 했다. 문남들은 화면을 통해 인턴 후보들의 문제 풀이과정을 지켜봤다.
인턴 후보들이 상의하면서 답을 찾는 와중에 성주가 가장 먼저 답을 풀기위해 나섰다. 성주는 색별로 자음의 획 수가 일치함을 밝혀냈다. 성주는 답을 ㄱ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성주는 "ㄴ도 되지않냐"라는 말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두 번째로 나선 것은 시윤이었다. 시윤은 "답은 아닌데 느낌을 알 거 같다"며 힌트를 공유하기위해 등판했다. 시윤은 초성으로 추측했다. 시윤은 "초반과 끝은 잘 모르겠지만 뭉쳐서 봤을 때 아침, 점심, 저녁 같다. 그런데 ㅅ, ㅂ이 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후 시윤은 "아침, 점심, 저녁, 밤... 답은 ㅁ?"하고 자신없게 말했고 이는 정답이었다.
이후 시윤은 "못 맞힐 줄 알았는데. 엄마 나 맞혔어"하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앞의 ㅅ, ㅂ은 새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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