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채영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CP 최재형) 13회에는 아버지의 꿈을 위해 출연한 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채영이 새 가족으로 첫 출연했다. 이채영은 “아버지의 꿈을 듣고 놀랐다. 이게 실화인가 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를 즐기고, 강렬한 레오파드를 즐기는 아버지 역시 본인이 큰 결심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루지 못했던 꿈, 가수였다.
아버지는 가수가 되기 위해 30년을 끊지 못했던 담배도 단번에 입에서 뗐다. 이어 “금연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라고 강조하며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 행사도 뛰고 싶다”라고 간절함을 전했다. 이에 이채영은 아버지에게 금연 각서를 받으며 “어기고 다시 흡연할 시 딸에게 1억 원을 지급하겠다”는 문구를 넣었다.
문가비는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최근 급격하게 살이 찌고, 이곳저곳 아프다고 말하는 모습이 신경쓰였던 것. 먼저 몸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평소에도 즐기실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는 게 문가비의 목표였다.
그러나 검사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의사는 간수치가 정상대비 2배 정도라며 나쁜 콜레스테롤 역시 높다고 지적했다. 또 심장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될 정도라고 말해 문가비를 놀라게 했다.
양희경은 구독자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량 TV' 구독자 중 자취하는 사람들 선정해 밑반찬을 보내겠다는 것. 이를 위해 직접 시장을 찾은 양희경은 아들들과 함께 장보기 대신 먹방에 심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둘째 아들 한승현은 “시장 입구부터 재료를 사러 가는 길이 1분도 안 걸리는데 우리는 30분이 걸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이성을 되찾고 장을봐서 돌아온 양희경은 특유의 손맛을 발휘 푸짐한 밑반찬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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