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라디오 캡처
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박명수가 라디오 출연료를 올려달라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보이는 라디오 때문에 옷 같은 것을 신경 써야 된다. 출연료를 올려달라"라고 말했다.이어 "런닝 입고 할 수는 없지 않느냐. 아니면 풀샷으로 잡아서 안 보이게 해주든가. 옷값이 많이 든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 청취자가 '박명수에 필요한 3가지'로 청취율, 문자, 협찬을 말하자 "청취율이 답보 상태다. 오늘도 회의를 할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박명수는 "선물이 더 들어와서 애청자 여러분들을 기쁘게 해야 한다. 하루종일 선물 소개하다가 1시간 끝나면 좋겠다. 그때 방송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자신을 기분 좋게 하는 3가지를 묻자 "아이 와이프 매니저"라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는 일을 물어오기 때문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박명수는 "라디오에 계시는 스태프들도 만나면 기분 좋다"라며 "주위에 있는 사람들 만나는 게 기분 좋다. 사람 만나는 재미로 사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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