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신혜가 현빈을 병원으로 옮겼다.
15일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고유라(한보름 분)의 전화를 받고 유진우(현빈 분)을 깨우러 6층으로 올라가다 추락하는 그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 정희주(박신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유라는 유진우가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자 보니따 호스텔의 주인인 정희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술에 취한 고유라는 유진우가 잠든 것 같다는 정희주의 말에도 “자면 깨워요”라고 고집을 피웠다.
정희주는 “유진우씨 와이프니까 바꿔요 한국말 안들려? 내 남편 바꾸라는데 말이 많아”라고 윽박을 지르는 통에 6층으로 올라갔다. 그러나 층계에서 심상치 않은 기분을 느꼈고, 이 순간 자신이 옆으로 무언가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유진우라는 걸 직감했지만 믿을 수 없었던 정희주는 6층으로 올라가 방을 확인했다. 이곳에 아무도 없다는 걸 깨달은 정희주는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유진우를 발견하고 급하게 사람들을 깨워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유진우는 구급차에서 눈을 뜨자마자 “비가 와요? 희주씨가 기타친 거 아니죠?”라고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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