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아가 아이를 찾아나섰다.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연출 최정규, 강희주|극본 도현정)에서는 의문의 아동과 관련된 사건을 파헤치는 차우경(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우경이 떠올린 기억 속 초록 원피스 여자 아이는 괴로워하고 눈물을 흘렸다. 아이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친구를 찾아간 차우경은 몽타주를 보여줬고, 자신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차우경은 "아니야 나 전혀 아니야 전혀 안 닮았잖아"라고 부정했다.

이어 "이거 너랑 나랑 세탁소 앞에서 찍은 사진이야. 전혀 안 닮았잖아"라며 어릴적 사진을 보여줬다. 차우경의 친구는 "그런데 얘가 누군데 그래? 어쨌든 난 모르는 애야. 전혀 도움이 안 되겠다"라며 미안해 했다.

한편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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