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유빈이 원더걸스부터 솔로 활동까지, 다양한 얘기로 '뮤직쇼'를 채웠다.
13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문희준은 "전국 각지 유명인사를 모신다. 오늘 광주광역시 유명인사 유빈과 함께한다. 본명 김유빈.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의 메인 래퍼로 데뷔 후 2018년, 11년 만에 솔로로 데뷔했다"라고 유빈을 소개했다.
문희준이 "데뷔 11년 첫 솔로 앨범 발표 2018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하자 유빈은 "아직 앨범은 안나왔다. 이번에 두 번째 싱글을 냈다"라고 말했다. 유빈은 올해 '숙녀'에 이어 '땡큐 소 머치'를 발표했다.
유빈은 "원더걸스 때부터 레트로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이번 노래 '떙큐 소 머치'는 퓨처 레트로 장르다. 어렸을 땐 몰랐는데 원더걸스 활동 하면서 레트로를 파기 시작하니까 매력에 빠졌다"라고 밝혔다.
유빈은 솔로로 활동 중인 선미와 예은을 라이벌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노'라고 답했다. 유빈은 "선미, 예은, 저 모두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서로 비슷하면 라이벌 의식을 느낄텐데 너무 다른 걸 하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유빈의 새 생글 '땡큐 소 머치'부터 '보여줄게' '게임 오버' 등 모든 노래에 대해 칭찬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유빈은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빈은 "제가 데뷔한 지 11년 됐다. 이제는 컴백해서 가요 프로그램에 가면 제가 제일 선배다"라며 "원래 후배들한테 좋은 얘기해주고 그런 편이 아니었는데 해야할 것 같더라. 그래서 ‘건강해라’라는 말이라도 하려고 한다. 짧게 얘기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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