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승룡이 '극한직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제작 어바웃필름)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참석했다.
류승룡은 '극한직업'에 대해 "기상천외한 말맛이 있다. 되게 유쾌하고, 상쾌하고, 명쾌한 이야기로 세상 살아가는 불쾌감을 털어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뭘 상상해도 그 이상의 재미를 준다"고 자신했다.
이어 "시나리오 보면서 엄청 웃었다. 나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더라. 독수리 5형제가 채워질 때마다 천군만마를 얻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스물'을 통해 전매특허 말맛 코미디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선보이는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은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