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쿠르스크'가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로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를 숙연하게 만든 영화 '쿠르스크'는 2000년 8월 바렌츠 해에 침몰한 쿠르스크함에서 끝까지 생존의 믿음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의 충격적인 실화를 그려낸 작품.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레아 세이두, 콜린 퍼스 등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이 합세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쿠르스크'의 티저 포스터는 보는 순간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비주얼과 카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선 쿠르스크함의 침몰을 가장 먼저 알아채고 구조를 도우려고 했던 영국 해군 준장 ‘데이빗’ 역의 콜린 퍼스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고개를 숙인 채 슬픔과 염원의 복합적인 감정이 서려있는 그의 얼굴은 쿠르스크함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 안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23명의 생존자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다.

여기에 “콜린 퍼스, 그가 전하는 애도”라는 카피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한다. 간절함과 안타까운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는 '쿠르스크' 티저 포스터는 그날 쿠르스크함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보는 순간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쿠르스크'는 오는 2019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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