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오늘 딸을 출산했다.
17일 이지혜 소속사 KL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전 이지혜 씨가 순산했다. 현재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현재 맡고 있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출산 관계로 잠시 자리를 비우기도 했던 터. 이지혜는 "오늘까지 생방마치고 출산하러 들어간다. 무섭다"면서 "잘하고 올게요. 씩씩하게 건강하게!"라고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17일 '오후의 발견'의 임시 DJ를 맡은 노을 강균성이 이지혜의 출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솔로 앨범 발매 및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일반인과 제주도에서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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