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코드쿤스트가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게릴라 데이트'에는 래퍼 팔로알토와 코드쿤스트가 출연했다.
팔로알토는 이름 뜻에 대해 "스티븐 잡스가 살던 곳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쪽에 있는 지역 명인데 아버지 일 때문에 가서 1년 정도 살았는데 미국 물 먹은 척 하려고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어를 잘하냐는 질문에는 "초등학생 때 갔어서 알아듣기는 잘 알아듣는데 말은 약하다. 1년 살고 곧바로 한국에 다시 돌아왔다. 영어가 아니고 스페인어다. 보통 영어로 많이 짓지 않나. 그런데 저는 다른 나라 언어로 짓고 싶어서 이렇게 지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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