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사진=헤럴드POP본사DB
임예진/사진=헤럴드POP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번엔 배우 임예진이 부친의 채무 불이행 의혹에 휘말렸다.

15일 한 매체는 임예진의 아버지가 딸의 유명세를 이용해 2억 5천만원을 빌렸지만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복지관 관장이었던 임예진의 부친이 사업 정상화를 위해 돈이 필요하니 갖고 있는 땅을 처분해서 갚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 땅은 임예진 모친 소유로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6만196㎡ 면적의 임야였다. 그러나 A씨는 임예진 부친이 6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말한 땅의 실제 시세가 6~7천만원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임예진 부친이 아내가 사망하자 땅을 자식들 공동명의로 바꾸고 채무를 10년째 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두 사람의 보증을 섰던 C씨는 임예진 부친을 대신해 A씨에게 6천만 원을 대신 갚기도 했다고.

뿐만 아니라 A씨는 "임예진 부친이 현재 요양병원에 있어서 직접 찾아가 1억5천만원만 갚으라고 했지만 여전히 갚지 않았다. 해결이 되지 않으면 형사 고발을 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예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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