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전찬빈과 정진성의 눈물이 그려졌다.

15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에는 실력만큼 다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에 끝내 눈물을 보이는 전찬빈과 정진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컬 ‘I NEED U’ 팀은 무대에 올라 그간 노력의 결과물을 보여줬다. 그러나 전찬빈은 음이탈이 발생하며 심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서포터즈들의 응원을 받으며 무대에서 내려온 뒤에도 이런 이유로 표정이 밝지 못했다.

결국 전찬빈은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급기야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무대위에서 (음이탈이) 나니까”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전찬빈은 “연습한 것만큼의 반도 나오지 않았고 진짜 그냥 너무 미안했었던 것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팀의 리더를 맡았던 정진성 역시 속상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정진성은 “아 왜 지금 눈물이 나냐 미치겠네”라고 복도를 서성였다. 이에 디렉터 솔지는 “괜찬하, 잘 했어. 다 끝난 거 아니야”라고 다독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