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설인아가 심혜진의 미모를 칭찬했다.
15일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 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설인아와 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인아는 심혜진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너무 예뻐서 넋을 놓고 봤다고 고백했다.
이어 설인아는 "너무 예뻐서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 도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휴대전화 액정을 사이에 두고 선배님과 딱 눈이 마주쳤다" 며 "민망해서 손가락 하트를 날렸는데 선배님도 날려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심혜진은 “사실 나는 네가 무척 사랑스럽다"며 "그래서 그런 걱정을 할 줄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심혜진은 또한 “사실 20대 때 왕가위 감독 프로덕션 소속이었다 공리, 장만옥과 한솥밥을 먹었다”고 자랑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