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갑수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CP 조성숙/PD 김해룡, 최승희)에는 작품에서 유독 죽는 장면이 많은 김갑수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김갑수는 작품에 출연만 하면 유독 일찍 죽는다는 말에 너털 웃음을 지었다. 이지혜는 “저희가 조사해본 결과 무려 30회 이상 사망하셨다”라고 지적했다. 스스로도 수치를 몰랐던 듯 김갑수는 “그렇게 많이 죽었어요?”라고 물었다.
그려 2004년에는 연이어 네 작품에서 사망했을 정도. 이에 이지혜는 “일부런 그런 작품을 고르는 건가요?”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갑수는 “죽으라고 하면 그냥 죽는 거죠. 작품을 위해서라면 기꺼이”라고 답했다.
또 최근 출연했던 ‘미스터션샤인’에서 오래 살아남았다는 말에 “그것도 원래 7회 정도에 죽는 걸로 돼 있었다”라며 “생각보다 오래 살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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