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광규의 도움으로 금잔디와 이서진의 만남이 성사될까.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경새재에 모인 멤버들은 단체 관광객에 반갑게 말을 걸었다.17개국에서 온 18명의 관광객들은 멤버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송은이, 이연수, 최성국, 박선영, 구본승이 먼저 모여 있었고 뒤이어 두 명의 멤버가 도착했다. 멀리서 보이는 인영에 새친구인지 기존 멤버인지 모두가 궁금해 하고 있을 때 지나가던 시민이 "광규, 정수 올라와요"라고 쿨하게 스포를 해 웃음을 안겼다.
박선영은 한정수의 지난 방송을 본 듯 "재밌더라"면서 호감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한정수가 힘이 정말 좋다 말했고, 이에 박선영은 "나 한 번 안아주면 안돼?"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정수는 첫대면에 박선영을 안아 올렸다.
이연수는 한정수에 "다들 전화왔죠. 여자들한테도 많이 오지 않았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정수는 "오긴 왔어요. 특별한 그건 아닌데 축하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뭐 잘되는 거 같아서 좋다 뭐 이런"이라며 이전 여자친구들에게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구본승은 그런 문자를 보내는 여자들의 심리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서진을 이상형으로 꼽은 금잔디에 이서진과 절친인 김광규는 "왜 이서진"이냐고 추궁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연수와 다른 멤버들은 여자들한테 이서진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다음생에 태어나면 이서진으로 태어나려고"라면서 "카페에 갔는데 여자들이 계속 명함을 서진이한테만 주고 가더라고. 난 아무도 안 오는데"라고 셀프 디스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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