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요리연구가 국가비, 유튜버 '영국남자' 조쉬가 달달한 런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국가비와 조쉬 부부가 첫 출연했다.

조쉬는 29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국가비는 지난 2014년 방송된 올리브TV '마스터셰프코리아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연구가로 현재 요리 관련 콘텐츠 제작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2월 결혼 후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다.

'아내의 맛' 패널들은 '비주얼 부부'의 등장에 반가워했다. 장영란은 조쉬에 "남편이 굉장히 잘생겼다"라고 말했고 이휘재는 "조쉬가 잘생긴 짐 캐리 닮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패널들은 국가비에 "박민영을 닮았다"라며 놀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쉬와 국가비의 런던 신혼집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넓은 2층집에 살고 있었다. 장영란은 "해외 드라마에 나오는 2층집. 여자들의 로망"이라며 감탄했다. 두 사람은 집에 방송을 위한 스튜디오를 마련해두기도.

이휘재는 "런던에서 저 정도 집에 사는 거면 능력자"라고 말했고,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은 "북유럽 전통의 화이트 배경에 심플하고 미니멀한 가구와 소품이 특징"이라며 인테리어를 칭찬했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파급력은 엄청났다. 국가비는 19일 오전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으로 조쉬와 국가비가 '아내의 맛'을 통해 보여줄 런던 신혼생활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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