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혜인이 눈물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얽히고 설킨 다섯 남녀의 삶이 그려졌다.
에밀리(정혜인 분)는 윤정한(강은탁 분)에 "둘이 엄마 얘기도 하고 가영(이영아 분)씨랑 같이 있으니까 나까지 차분해지고 좋더라. 그리고 둘이 다 솔직하게 털어놨어. 둘이 서로 사랑하면서 뻔히 알면서도 이렇게 붙잡고 있는 내가 나도 자존심이 상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윤정한은 "에밀리 나 여기 억지로 와 있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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