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종진이 40주년 앨범을 발매하게 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의 '음악의 품격' 코너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진은 "30주년 앨범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 헌정앨범 느낌으로 가득 찼다"는 김창열의 질문에 "지난 4월 전태관 씨의 부인이 먼저 떠났는데 당시 장례식에 오셨던 뮤지션 분들이 전태관 씨의 쇠약한 모습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끼리 후원을 해보자고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진은 "앨범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도 '친구와 우정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걸 쓰는데 전태관 씨가 건강이 좀 안좋아서 후원을 위한 프로젝트기도 하고 음악 듣는 분이 친구들을 잊고 있었다면 연말연시에 연락해보고 봄여름가을겨울 콘서트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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