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등장만 했다하면 화제, 그야말로 남다른 존재감이다.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오영주가 tvN ‘인생술집’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만 하면 화제를 이끌고 다녔던 오영주. 남다른 존재감은 어디서도 빛이 났다.

올해 초 종영한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영주. 이러한 인기는 프로그램이 종영해서도 계속됐고, 결국 오영주는 그간 고민해왔던 방송인의 삶을 택했다.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찾은 것.

이에 지난 11월 오영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오늘부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라며 “제가 조금이라도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때, 그리고 좀 더 저 자신과 제 꿈에 집중하는 삶을 살고자 오랜 고민 끝에 퇴사라는 큰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한 사회생활이었고 또 첫 퇴사인지라 마음이 무겁네요”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캡처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캡처

그렇게 퇴사 소식을 전한 오영주는 ‘tvN 즐거움전(展) 2018’에서 진행되는 토크세션에 올라 그간 가지고 있었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오영주는 “단기간에 화제를 끌었는데 감사하면서도 부담스러웠다”며 “대중들이 원하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면 실망하실까봐 두려웠다”고 얘기했다.

이러한 고백 이후에 더 많은 응원을 받게 된 오영주. 많은 사랑과 응원 속에 오영주는 방송인으로의 첫 발걸음을 떼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 ‘인생술집’이 있었다. 웬만한 연예인은 능가하는 인기다. 그저 한 번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일 뿐인데 ‘하트시그널2’와 맞먹는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오영주가 가진 스타성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과거 송승헌의 영어 과외선생님이었다는 이력과 소개팅과 관련된 질문에도 솔직하고 털털한 답변을 내놓는 모습 또한 호감형 이미지에 큰 힘을 실었다. ‘인생술집’을 통해 한 번 방송인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오영주. 매번 출연 때마다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그녀였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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