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영희가 '빚투 논란'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그녀의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김영희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 매주 출연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8일 '두데'에 김영희는 출연하지 않았다. 원래대로라면, 화요일 코너인 '고민고민하지마'에서 김영희 모녀가 출연해야 하는 상황. 그러나 '훅 들어온 초대석'으로 급하게 코너가 바뀌면서 위너의 송민호가 출연했다. 김영희 모친의 '빚투 논란' 때문이라고 의심가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19일 오후 MBN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영희가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다만 최근 불거진 '빚투' 때문은 아니다. 개편을 맞이해 패널들을 교체하고 있어서 하차하는 것이며, 김영희는 이미 2-3주 전 녹화가 끝났다"라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해당 방송은 이번 달까지 방송되며, 김영희 분량은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친의 '빚투 논란'으로 방송 활동이 뜸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연 중이었던 연극 '홈쇼핑 주식회사'는 차질없이 진행된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9일 김영희의 소속사 측은 "오늘 예정대로 공연 '홈쇼핑 주식회사' 무대에 선다. 앞으로도 출연자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희는 오늘(19일) 공연을 통해 '빚투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서는 것과 마찬가지다. 방송 프로그램과 달리 공연은 그대로 이어나가는 것. 공연은 내년 2월 17일까지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5일 모친의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영희 측은 "남편이 빌린 돈이며 10월부터 갚고 있다"라고 해명했으나, 피해자가 "10만 원이 입금된 것은 12월 3일이다"라고 2차 반박을 했다. 이에 김영희는 '거짓 해명 논란'이 불거지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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