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난 19일 방송한 <국경없는 포차>는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난 배우 신세경의 팬심과 순수한 매력에 빠져드는 시간이었다.
파리 에펠탑 포차 3일차 영업, 포차를 방문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만난 신세경은 숨길 수 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서빙을 담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메뉴판을 들고 나가 주문을 받는가 하면, 한국의 비빔밥을 좋아한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말에 “없는 메뉴까지 만들어 주고 싶다.”는 열정을 보였다.
요리를 하는 내내, 이이경에게 ‘떨린다.’, ‘잊을 수 없는 날이다.’등의 설레는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 신세경은 자신이 읽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품들의 정보를 줄줄 읊으며 덕력을 뽐내기도 했다.
포차 크루들과 프랑스로 떠나기 전, 각자 프랑스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하여 SNS 초대 메시지를 보내기로 한 신세경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이 분의 엄청난 팬”임을 고백하며 메시지를 보냈고, 그에 응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직접 포차를 찾았다.
신세경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등장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국경없는 포차>의 메인셰프답게 침착하게 요리하며 주방을 지키고, 다른 손님들을 응대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신세경도 누군가의 팬이구나, 성덕(성공한 팬)이다’, ‘설레면서도 할 일은 다 하네’, ‘현실반응, 너무 귀엽다’ 등의 호평을 보였다.
베르나르의 등장으로 실검을 장악한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국경없는 포차>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Olive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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