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는 사랑을 싣고' 캡쳐
KBS1='TV는 사랑을 싣고'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병옥이 보증으로 집을 날렸던 사연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신스틸러 배우 김병옥이 출연해 그리운 인연, 연출가 기국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옥은 "인터넷에 검색해도 나오시는 유명한 분인데 왜 그동안 못 찾아갔냐"는 질문에 "내가 사고를 친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병옥은 "신용 대출 보증 이런거.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빌려주고... 많이 빌려줬다. 그래서 (자금)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병옥의 말에 윤정수는 "보증 서서 안 좋아지는 건.. 집이라도 날렸냐"고 조금은 장난스레 물었고 김병옥은 뜻밖에 긍정을 표했다. 김병옥은 "그때 부모님과 어렸을 때 살던 집을 내가 정리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병옥은 그당시 팔았던 집터를 찾기도 했다.

김병옥은 보증을 선 이유로 "믿어서 그런 것" 이라며 생활고로 그동안 기국서를 찾아가지 못했음을 강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