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공복자들' 캡처
MBC '공복자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수지가 공복에 도전했다.

2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공복에 도전한 이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결혼을 앞두고 공복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지는 "리즈 시절은 개그콘서트 '황해'시절이었다"며 "그때 몸무게가 가장 적었다"고 말했다.

이후 이수지는 이현이와 감자탕을 먹으면서 결혼전 살을 빼야 될 것 같아서 공복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이렇듯 이수지는 공복에 앞서 라디오 생방송 중 간식을 야무지게 챙겨 먹거나 감자탕 먹방으로 배를 채웠다.

그러면서 이수지는 공복에 실패하면 비키니를 입기로 공약을 내걸었다.

그날 저녁, 이수지는 남편 모임 장소로 향했다. 그 곳에서 이수지는 남편을 향해 애교를 부리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다.

공복을 앞두고 있는 이수지를 향해 남편은 "적당히 하고 너무 배고프면 먹어"라며 "뺄 살이 어디있어"라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이수지가 공복의 시작을 알리는 시계를 누르고 실패할 경우 지켜야 하는 공약을 밝히자, 남편은 "실패하자 실패하고 비키니 입자 내가 보고 싶다"라고 말해 이수지를 당황하게 했다.

예비 신랑과 헤어진 후 이수지는 어머니 집으로 향했다.

어머니는 이수지에게 과일을 권했지만, 이수지는 공복을 위해 거절했다. 이수지의 어머니는 결혼을 앞둔 딸의 걱정에 눈물을 보이며 "너무 빠른 것 같다"고 말해 눈물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노홍철이 권다현에게 “결혼할 때 어머니가 섭섭해하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권다현은 “엄마는 시원해하고 오히려 아빠가 서운해하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권다현은 “아빠가 남편을 보고 오열하셨다”고 하자 미쓰라는 “지금은 정말 친한 사이로 지내는데 상견례 자리에서 아버님이 정말 펑펑 우셨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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