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추리 8-1000' 캡쳐
SBS='미추리 8-1000'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제니가 이성이 하면 설레는 행동 5가지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에서는 이천만 원과 천만 원의 상금을 놓고 멤버들이 역대급 추리 싸움을 벌였다. 누군가 숨겨진 상금의 위치를 맞힌다면 맞힌 멤버가 상금 천만 원을 획득, 아무도 못 맞힌다면 지난 주 천만 원을 찾은 멤버가 총 이천만 원을 획득해가는 방식이었다.

이날 문제는 제니가 뽑은 이성이 하면 설레는 행동 5위를 맞히는 것이었다.

1위는 예전에 내가 했던 말을 기억했다가 해줄 때, 2위 나의 말을 귀담아 들어 줄 때, 3위는 추울 때 겉옷 벗어줄 때, 4위는 햇빛이 쨍쨍 할 때 손들어 햇빛 가려줄 때 였다. 이에 장도연은 "신경써주는 거 좋아하는 구나"하고 말했다.

장도연은 5위가 구두와 관련있다는 말에 "휴족시간 챙겨줬을 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이어 장도연은 "구두를 신고 있는데 보폭을 맞춰 주려 천천히 걸을 때"라고 말해 정답을 맞혔다.

한편 양세형은 이성이 하면 설레는 행동 4위로 왁스의 '오빠' 부를 때, 3위로 몰래 나 보고 있을 때를 꼽아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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