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엑소 삼촌들과 나은이, 건후의 즐거운 시간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57회에는 나은이와 엑소 삼촌들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졌다.

도시 아이 승재는 이날 특별한 숲속 체험에 나섰다. 고지용은 승재를 데리고 숲속을 체험하는 놀이터를 방문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것이 낯선 승재는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또래 친구들의 분위기에 휩쓸려 금방 낙엽을 밟으며 신나게 뛰어놀기 시작했다. 한껏 뛰어놀고 먹는 맛있는 급식에 승재는 만족감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의 딸 라니와 봉태규의 아들 시하의 특급만남도 그려졌다. 시하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삭발을 한 이윤지에게 베레모를 선물했다. 이날 이윤재와 봉태규는 두 아이의 편식을 예방하지 위한 몰래 카메라에 나섰다. 치킨과 피자로 목소리 연기를 펼쳐 아이들을 설득하고자 했던 것. 그러나 논리로 무장한 라니 앞에 두 사람은 웃음이 터지고야 말았다.

윌벤져스는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섰다. 샘 해밍턴은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을 사기 위해 완구거리를 방문했다. 윌리엄이 장난감에 시선이 빼앗겼지만 샘 해밍턴은 단호한 대처로 이를 사주지 않았다. 대신 집을 예쁘게 꾸밀 크리스마스 용품을 한 아름 사서 집에 돌아왔다. 윌벤져스는 눈사람 인형이 사라지자 눈물까지 보였고, 이에 샘 해밍턴은 산타할아버지로 변신해 집으로 돌아왔다.

눈치빠른 윌리엄은 샘 해밍턴임을 눈치챘다. 샘 해밍턴은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며 계속해서 산타인 척 연기를 이어갔다. 또 윌리엄이 완구거리에서 가지고 싶어하던 장난감을 선물로 건넸다. 이어 내친 김에 산타 할아버지와 사진까지 남기게 됐다.

나은이와 건후 남매는 찬열, 카이와 함께 불우 이웃 돕기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네 사람의 모습이 담긴 엽서를 판매하고 이 수익금을 모두 불우 이웃 돕기에 기부하는 행사였다. 나은이를 처음 본 엑소 삼촌들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쁘다”라고 시선을 떼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건후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하러 가서는 나은이의 계산없는 리액션에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은이는 아빠인 박주호와 찬열, 카이 중에 제일 잘 생긴 사람이 누구냐는 말에 단호하게 “아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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