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육성재의 돼지 연기가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CP 최영인) 49회에는 괴팍한 돼지 연기로 이순재의 호평을 받는 육성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순재는 성난 파도를 연기해낸 육성재에게 “(잘하니까) 한 번 더 해봐”라고 제안했다. 이에 육성재는 한번 더 뽑기에 나섰고, 괴팍한 돼지를 연기하게 됐다. 육성재는 당황스러울 수 있는 상황에도 침착하게 감정에 몰입했다.

곧이어 돼지 특유의 소리와 함께 동화된 육성재는 바닥을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또 돼지의 발 모양을 흉내낸 손가락 연기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작 본인은 웃음기 하나 없이 무사히 연기를 끝마쳤고 이 점이 이순재에게 높은 점수를 샀다.

육성재는 연기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이순재의 말에 “돼지도 화가 날 텐데 손모양이 이래서 욕도 못하니까 그 감정을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순재는 “잘 했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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