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모모랜드 주이, 산다라박이 사격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기획 강영선|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특공대 훈련이 그려졌다.

사격훈련에 앞서 "이 사격 한 발이 내 전우를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엄청 위험한 훈련이다"라는 당부가 있었고, 주이는 "진짜 실탄으로 실내에서 사격을 한다는 거 자체가 무서웠습니다"라며 두려움을 드러냈다. 또, 항상 총알이 장전되어있다고 간주해 방아쇠에서 손가락을 빼야 하는데, 주이가 계속해서 방아쇠에 손가락을 걸여 크게 혼났다.

산다라는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제가 물총싸움 말고는 해본 적도 없었고 평소에 위험한 장난 이런 걸 되게 안 하는 편인데 되게 무서웠습니다"라고 말했다. 반면 오윤아는 흔들림 없는 자세로 선임의 칭찬을 받았다.

한편 '진짜 사나이 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