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리 포핀스 리턴즈'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엄마와 아내를 잃은 마이클과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가 마법 같은 황홀한 경험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화다. '시카고' 롭 마샬 감독, '라라랜드' 제작, '라이프 오브 파이' 각본 등 아카데미가 사랑한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해 제76회 골든 글로브에서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고 북미 개봉 후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최고 기대작으로서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에밀리 블런트가 도도하고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을 전하는 해피메이커 ‘메리 포핀스’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끈다. 클래식한 빨간색 모자와 나비넥타이를 한 모습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하고, 신비로운 미소는 영화 속에서 그녀가 펼칠 행복한 마법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북미 개봉 후 “에밀리 블런트는 완벽 그 자체다”(SANDWICH FILMS), “에밀리 블런트는 마법같다”(CINEMABLEND)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에밀리 블런트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메리 포핀스’(에밀리 블런트)가 마이클(벤 위쇼)과 마이클의 세 아이들에게 돌아오는 특별한 등장 장면을 담았다. 바람이 바뀌는 날, 집 앞에 버려진 마이클 가족의 추억 속 연이 하늘 높이 날아가고 점등원 잭(린 마누엘 미란다)과 마이클의 아이들이 가까스로 연을 붙잡는 순간 메리 포핀스가 연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비로운 등장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기적이 필요한 당신 앞에 하늘에서 내려온 가장 사랑스러운 마법”이라는 카피는 ‘메리 포핀스’가 펼칠 행복한 마법과 황홀한 경험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1964년 동명의 원작 '메리 포핀스'는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조합된 첫 특수효과 영화로 당대 디즈니 초대형 프로젝트로 주목 받으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시각효과상, 주제가상, 편집상 등 5개 부문 수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 등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과 함께 디즈니 4대 뮤지컬로 손꼽히며 현재까지도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러한 명작을 바탕으로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화려하고 사실감 넘치는 실사와 다채로운 색감을 가진 2D 애니메이션의 콜라보로 만든 아름다운 비주얼, 역동적 군무로 한 편의 공연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뮤지컬 시퀀스, 매력적인 OST로 디즈니 역사상 가장 황홀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걸작의 탄생을 예고하는 판타지 뮤지컬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오는 2019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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