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뮤지션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무대였다.
22일 밤 12시25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는 유희열의 ‘I'll Be Home For Christmas’였다.
이어 로이킴이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를 선보인 후 에일리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열창했다.
경쾌한 분위기 속에서 에일리는 힘있게 등장했다.
이윽고 파워풀한 목소리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어 스윗소로우는 ‘Christmas Time Is Here’, 윤도현은 ‘To Find You’, 최백호는 ‘White Christmas’의 무대를 공개했다.
특히 스윗소로우는 트리를 배경으로 한 무대에서 귀여운 파자마 패션을 입고 등장했다.
크리스마스 밤의 분위기를 살린 스윗소로우는 잔잔한 무대를 선사하며 크리스마스 밤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윤도현 역시 차분한 가창력으로 편안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유희열은 무대를 소개하면서 익살스러운 연출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헨리는 ‘Despacito + Theme From Mission : Imposssible’로 음악천재 다운 면모를 선보였고 최백호 또한 유희열의 피아노에 맞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선곡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로이킴과 에일리는 멋진 의상과 함께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연기와 노래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Baby It's Cold Outside’로 듀엣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바버렛츠의 ‘Rudolph The Red-Nosed Reindeer’에서는 스윗소로우가 피쳐링으로 함께했다.
또한 도현과 유희열은 90년대 미남듀오로 변신해 ‘하얀 겨울’을 선보였다.
이후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한 김연우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퀸의 열풍을 이어갔다.
김연우는 프레디 머큐리 분장으로, 본인을 프레디 연큐리라고 하면서 짧은 영어로 유희열과 인터뷰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최백호는 '부산에 가면'을 열창했는데 헨리의 바이올린과 유희열의 피아노에 맞춘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그려졌다.
오연준은 ‘The Christmas Song’, 잔나비는 ‘Christmas Is All Around + All You Need Is Love’을 불렀고 끝으로 이날 출연한 모든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열창하며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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