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태환이 정글에 대한 자신감을 겸손하게(?)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북마리아나제도에서 생존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40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병만족으로 합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태환은 수줍은 미소로 인사를 했다. 박태환은 "대중 분들께 인사드릴 기회가 많지 않다. 제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박태환은 "수중에서 하는 것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수중사냥도 열심히 해볼 것을 다짐했다. 이후 김병만은 "정글 8년만에 저렇게 잡는 사람 없다"며 박태환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태환은 김병만도 못해본 물고기 귓방망이를 날리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박태환은 바다거북과의 수영 대결에서도 무한 자신감을 선보였다. 말투만큼은 시종일관 겸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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