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지혜의 출산 후 첫 인터뷰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는 이지혜의 출산 후 첫 단독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지혜는 이날 아기의 이름을 묻는 말에 “태리”라고 밝혔다. 이유를 묻는 말에 이지혜는 “드라마를 보는데 김태리씨가 너무 예쁘더라. 김태리씨처럼 예쁘게 컸으면 하는 바람으로 태리라고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아이를 생각하는 이지혜의 마음이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지혜는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냐고 하자 “행복지수가 높은 아이로 키우고 싶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 임신 8개월 만삭의 몸으로 라디오 부스를 지켰던 이지혜의 이야기도 화제가 됐다.

이지혜는 출산 직전까지 방송을 한 이유를 묻자 “시청자와의 약속이기도 하고 책임감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물 들어올 때 저어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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