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중훈이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는 영화배우 박중훈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은 친한 형이자 선배 배우인 박중훈의 출연에 꽃다발을 준비했다. 이에 박중훈은 올해 데뷔 33주년을 기념하는 꽃이라는 말에 “신현준씨도 올해가 30주년이지 않냐”라고 마음을 썼다.

또 자신과 ‘연예가중계’의 남다른 인연을 전하기도 했다. 1985년부터 영화를 찍었다는 박중훈은 “내 첫 방송이 ‘연예가중계’였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MC 신현준과 막역한 사이임을 강조했다.

신현준은 자신에게 박중훈의 의미를 묻자 “저한테는 최고? 가장 좋아하는 형이고 가장 존경하는 선배님이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중훈은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 뿐 아니라 종합선물세트같은 프로그램”이라고 ‘연예가중계’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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