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이영자가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이영자가 '안녕하세요'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영자는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으며, 16년 만의 첫 여성 대상 수상자로 화제가 되었다. 여러 이유로 이영자의 대상 수상이 의미가 남달랐던 만큼, 그를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날 이영자는 수상 소감으로 여러 동료 연예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김숙과 송은이를 콕 집어 "이걸 꼭 이야기하려고 했다. 저를 힘들 때마다 다독여준 우리 김숙 씨, 송은이 씨 너무 감사하다. 밥 사겠다"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영자의 진심을 느낀 것일까. 23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영자와 상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숙은 사진과 함께 "영자 언니!! 대상 축하드려요~"라고 글을 남겼다. 김숙과 이영자는 올리브 '밥블레스유'에도 함께 출연하는 사이. 김숙과 이영자의 사이가 가까운 만큼, 그 기쁨도 남달라보였다.
또 같은날 송은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영자가 대상을 수상하는 장면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상은 언니가 타고 영광은 동생들이 받는 기분...언니 사랑합니다. 진짜 대상 이영자 멋있다"라고 글을 남겼다. 동생들이 영광을 대신 받는 기분 같다는 글이 송은이가 얼마나 이영자를 아끼는지 느껴진다.
2018년 그 누구보다도 바쁜 한 해를 보낸 이영자. 여러 방송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활약한 만큼, 그는 대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하는 일마다 화제를 만드는 이영자였기에, 그의 수상에 대중들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다가오는 2019년에도 그가 새롭고 재미있는 진정한 웃음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길 바라며, 활약을 기대하는 바다. 그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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