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에이핑크부터 레드벨벳까지 올 한해 다양한 곡으로 사랑 받은 가수들이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2018 연말결산'에서는 올해 사랑을 받은 1위 곡들과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스페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뮤직뱅크' 홈페이지에 따르면 1위는 갓세븐의 '미라클', 2위는 레드벨벳의 'RBB'가 차지했다.

전 출연진은 이날 'Must Have Love'로 단체 무대를 꾸몄다. 이어 '1도 없어'로 8년 차 걸그룹의 저력을 과시한 에이핑크는 섹시한 이미지를 맘껏 뽐냈다. 비투비 역시 1위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로 감미로운 발라드와 하모니를 선사했다. 또 레드벨벳은 큰 사랑을 받은 서머송 '파워 업'으로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안겼고, AOA 역시 '빙글뱅글'로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설현의 건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몬스타엑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직뱅크'에서 1위를 거둔 '슛 아웃'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모모랜드는 1위를 차지했던 '뿜뿜'으로 무대에 올라 신나는 에너지를 발산했고, NCT 127 역시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레귤러'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오마이걸은 '불꽃놀이'를, 아이즈원은 '라비 앙 로즈', 업텐션 '블루 로즈'로 무대를 꾸몄다.

특별한 크리스마스 무대도 이어졌다. 에릭남과 웬디는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로 달달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어 마마무 솔라는 'Part of the world', 'Perfection', 'Let it go' 등 유명 OST로 메들리 무대를 꾸미며 폭풍 가창력을 뽐냈다.

러블리즈는 최근 신곡 '찾아가세요'와 함께 역주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종소리' 무대를 꾸미며, 러블리즈만의 크리스마스 무대를 꾸몄다. 이어 구구단은 세정, 미나, 나영, 미미는 핑클로 변신, '화이트'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이어 B1A4-오마이걸-온앤오프는 시즌송 '타이밍'으로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임팩트 제업은 '디스 크리스마스'를 열창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네이처는 'Don't Stop Me Now'를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편곡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스트레이키즈는 '겨울 이야기'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고, 프로미스나인은 산타로 변신해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열창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AOA, B1A4, 비투비,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NCT 127, Stray Kids, 구구단, 네이처, 러블리즈, 레드벨벳, 모모랜드, 마마무 솔라, 업텐션, 에릭남&웬디, 에이핑크, 오마이걸, 온앤오프, 임팩트 제업,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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