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진주와 엘이 전경 촬영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연출 이정욱, 박석형, 박영광) 4회에는 타히티 전경 촬영을 위해 나서는 박진주와 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주와 엘은 이날 타히티 소개를 위해 풍경을 찍으러 길을 떠났다. 타히티 도착 후 바다와 숙소만 오가던 이들에게 또다른 경로가 생긴 것. 운전대를 잡은 엘은 “맨날 우리 바다에서 섬 보기만 했지 섬 위에서 바다를 보는 건 처음이다”라고 설레는 모습을 전했다.

아직 촬영지에 도착하지도 않았지만 사방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에 엘은 “이 그림은 꼭 필요하겠다”라고 확신했다. 타히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높은 고지대에 도착한 두 사람은 감탄을 연발했다.

박진주는 “너무 예뻐, 너무 예뻐”라고 감탄하며 “어지러울 정도야”라고 말했다. 이 사이 엘은 카메라를 설치하고 촬영에 몰입했다. 박진주는 “약간 타히티 바다랑 친해진 거 같아요”라고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