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모르파티' 캡처
tvN '아모르파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부모님들이 선상 위에서 라틴댄스를 즐겼다.

2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는 일본여행을 즐기는 부모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들은 일정을 마치고 모두 모여 크루즈에서 식사를 했다.

식사가 나오기 전 하휘동의 아버지는 줄 것이 있다며 준비해온 선물을 꺼내 들었다.

바로 어머니들을 위해 준비한 꽃이었다.

이에 어머니들은 "얼마 만에 받아보는 꽃이냐"며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지윤이 "꽃을 얼마 만에 받아 보는 거냐"고 물었고 이에 어머니들은 "아저씨 살아있을 때 받아봤지" "아들한테 받아본 거 말고는 처음"이라며 다들 오랜만이라고 입을 모았다.

나르샤의 어머니 역시 "우리 사위한테 받아보고 처음"이라며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보던 배윤정은 "꽃을 선물하는 게 어렸을 때는 이해가 안 됐는데, 나이가 들면 꽃이 좋아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허지웅도 공감했다.

부모님들은 식사를 하면서 전날 밤 미처 즐기지 못한 댄스파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식사를 마친 부모님들은 라틴댄스 수업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이청아의 아버지는 무대 쪽으로 다가가가 허지웅의 어머니에게 춤을 청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하휘동은 허지웅과 이청아에게 “가족이 되겠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나르샤가 이청아를 향해 허지웅을 “오빠라고 불러”라고 했고, 허지웅도 “편하게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단하게 수업을 마친 부모님들은 함께 춤을 추기도 하며, 과일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부모님들은 방에서도 라틴댄스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허지웅은 우리 "엄마가 춤을 좋아하네"라며 "몰랐었던 일이다"고 말했다.

숙소에 부모님이 쉬고있을 때, 인생샷과 편지가 도착했다. 특히 전날 0표를 받았던 하휘동 아버지는 편지가 있자 기뻐했다.

편지의 주인공은 배윤정 어머니였다. 배윤정 어머니는 "우리들 선물 사온 거 보고 깜짝 놀랐다 며느리 주려고 산 줄 알았다 호러하우스에서도 덕분에 무섭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하휘동 아버지 또한 배윤정 어머니의 인생샷을 찍었다.

이어 이청아의 아버지와 허지웅 어머니도 서로의 인생샷을 주고받았다.

인생샷을 못 받은 나르샤 어머니는 "첫날은 두 장 받고, 오늘은 못 받았지만 내일 두 장 받을 수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다음날 부모님들은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그 곳의 명물인 돈코츠 라멘으로 아침 식사를 즐겼다. 이후 유럽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인공 해수욕장 모모치 해변에서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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