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찬열과 함께 있던 친구가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는 정세주(찬열 분)와 함께 실종된 마르꼬 한(이재욱 분)이 시체로 발견된 이야기가 전해졌다.

유진우(현빈 분)가 갑자기 그라나다를 떠난데는 이유가 있었다. 정보원 A(박해수 분)는 유진우가 찾아보라던 마르꼬를 찾는데 성공했고, 바르셀로나로 올 수 있겠냐는 말에 곧바로 기차에 몸을 실었다.

마르꼬 한은 한국인 유학생으로 마약 복용에 빚까지 지고 있었다. 차형석(박훈 분)에게 정세주의 게임을 들고간 것도 바로 마르꼬였다. 차형석을 만나고 나오는 길에 마르꼬는 정세주에게 전화를 걸어 그라나다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보원 A에 따르면 차형석과 마르꼬는 물론이고 정세주도 이날 그라나다로 향했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정세주는 혼자 바르셀로나로 갔고, 되돌아오는 길에 실종됐다. 그리고 두달이 지난 뒤 마르꼬는 그라나다 근교 숲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유진우는 정세주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해외를 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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