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세완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4일 KBS 2TV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김시은(박세완 분), 그러나 등록금 걱정에 한숨을 내쉬는 박미영(김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동희(장성범 분)는 전국 규모 대회에서 땐뽀반이 수상을 하면 이규호(김갑수 분)의 전근을 막을 수 있다고 알렸다. 내색하지 말라는 말에 아이들은 모두 모르는 척을 했지만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다.

이런 가운데 김시은의 시나리오 공모전 결과가 나왔다. 당초 김시은과 박미영은 이 대회에서 수상할 경우 대학입시를 다시 고민해 보기로 약속했었다. 김시은은 권승찬(장동윤 분)에게 달려가 대상 수상을 알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미영은 깊은 한숨을 내쉴 수 밖에 없었다. 김시은을 대학에 보내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대출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은행권에서 대출을 거절당하며 박미영의 시름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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