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선유 기자]

'스윙키즈'로 탭댄스를 추느라 바쁜 도경수가 새로운 영화를 가지고 지난 21일 취재진 앞에 섰다. 한국 애니메이션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견공들과 위대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댕댕이 싱크로율 200%인 도경수가 뭉치의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무엇보다 커다랗고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이 영화 속 뭉치와 똑닮아 주목을 받았다.

"평소 강아지닮았다는 소리도 자주 듣는다"는 도경수는 "'언더독'으로 목소리 연기를 하고 난 뒤 '먹물이'라는 강아지를 사게 됐고, 온몸이 검은색이라 먹물이라고 이름지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도경수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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