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산다라박이 맹활약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기획 강영선|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특공대 훈련이 그려졌다.

전투수영 훈련 말미 12대12 수구대결이 펼쳐졌다. 파란 수영모를 쓴 청팀과 흰 수영모를 쓴 백팀으로 나누어 경기가 시작됐다. 1차전은 남군들이 먼저 경기를 펼쳤고, 오지호는 롱패스를 받아 어시를 하는 등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양홍석은 세 번 연속 골을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모두 골대를 맞고 벗어났다. 이어 여군과 남군이 함께한 경기가 시작됐고, 산다라박은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했다. 6골 중 무려 5골을 넣은 것. 산다라박은 "그래서 이 훈련은 편집 안 하고 짧게라도 짤로 만들어 주세요"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진짜 사나이 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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