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골부대 선발이 시작됐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기획 강영선|연출 최민근, 장승민)에서는 특공대 훈련이 그려졌다.

안경을 쓴 셔누의 모습에 "원래 상남자 이미지인데 안경을 쓰니까 멍뭉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모두가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가운데 루카스만이 표정이 어두웠다. 이에 말을 건네자 루카스는 "저는 아 근데 오늘 진짜 너무 조금 속상해요. 저는 더 할 수 있는데 허리 아파서 다 못했습니다"라며 어두운 표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에 라비는 "루카스 하사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팀에서는 체력도 좋고 한 편인데 여기 오니까"라며 좌우에 있는 체력몬스터들을 쳐다봐 웃음을 안겼다.

루카스는 "베이비가 된 기분"이라고 표현하며 미소를 되찾았다. 이에 라비는 "저도 멤버들 중에서는 운동도 많이 하는 편인데 여기 오니까 운동했던 게 사라진 기분입니다"라고 공감했다. 다음날 드디어 최정예 전투원 백골부대를 뽑는 선발과정이 펼쳐졌다.

김재우는 "무릎이 다쳐서 뛰는 거는 약하고 떨어지면 정말 마음 아플 것 같은. (하지만) 끝까지 포기는 안 할 겁니다"라며 의지를 드러냈고, 기초체력평가에서 최선을 다했다. 박재민 역시 "이거 때문에 왔기 때문에 정말 잘할 자신 있고 모든 걸 쏟고 가겠습니다"라며 열정을 불태웠다. 라비는 박재민의 모습을 보곤 "뭐지 저 사람은? 로봇같은데? 내가 이 사람이랑 경쟁할 그거는 아니다 생각했는데"라고 감탄했다.

최윤영, 박재민, 김재우 등이 활약했고, 라비는 안타깝게 1~2개 차이로 불합격을 통보받았다.

한편 '진짜 사나이 300'은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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