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뭉뜬2' 멤버들이 즐거운 태국 투어에 나섰다.
2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2'에서 박준형, 은지원, 황제성, 성훈, 노홍철, 송민호는 태국 로컬 투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가이드 에릭으로부터 "흥정은 세 번"이라는 조언을 들은 송민호는 쇼핑을 할 때마다 흥정을 시도해 갖고 싶은 물건들을 샀다.
수상시장에서 카우보이 모자를 발견한 송민호는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놀랐다. 상인이 800밧을 제시했지만 송민호는 200밧에 모자를 사게 됐다. 한 번 흥정에 69% 할인에 성공한 것.
송민호는 구매한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하고 기뻐했다. 송민호는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원래 800밧이었는데 250밧으로 해줬다. 그래서 300밧 줬는데 거스름돈 없어서 200밧에 구매했다"라고 쇼핑 비화를 공개했다.
개그 프로그램 녹화로 먼저 한국으로 돌아간 황제성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넘어 가 쿠킹 클래스에 참여했다. 은지원은 자신만의 레시피를 창조하며 독특한 음식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의외로 맛있는 맛에 노홍철은 놀랐다. 송민호는 은지원의 치킨 캐슈너트를 먹고 "내 것보다 더 맛있다"라며 극찬했다. 반면 노홍철의 음식을 맛 본 멤버들은 모두 혹평을 했다. 박준형은 노홍철의 똠 카 까이에 "좀약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저녁 자유 시간에 송민호는 야시장 투어에 나섰다. 송민호는 흥정을 통해 티셔츠와 악어 케이스를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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