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하와 별이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열일 부부에서 연예계 대표 다둥이 가족이 되는 두 사람에 많은 축하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31일 하하와 별의 소속사 콴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별이 셋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초기 단계라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아직 주변 지인들에게도 임신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앞서 하하와 별은 지난 8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 나란히 출연해 셋째에 대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별은 "둘째가 아들이다. 사실 하하는 딸을 원했다. 그래서 셋째를 낳자고 했는데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정말 힘들었다. 내가 육아를 하는 것을 보며 하하가 셋째를 포기했다. 노래하라고 하더라"라 말했던 바. 실제로 최근 컴백을 하고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던 차였다. 그러나 불과 4개월만에 전해진 셋째 소식에 대중들은 하하와 별에 큰 축복을 보내고 있다.
또한 하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하하는 "사실 셋째 아이는 계획하지 않았는데 우리에게 찾아온 소중한 셋째 아이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 제가 매우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서 별을 더 신경써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지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 해서 신경 쓸 생각이다"라고 가장으로서 가진 책임감을 드러내기도.
이로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 6년 만에 세 아이를 이룬 다둥이 가족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일과 사랑 그리고 가족의 행복까지 다 이룬 하하와 별의 2019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한편 하하는 2001년 그룹 '지키리'로 데뷔.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별은 2002년 앨범 '12월 32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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