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대표/사진=민선유 기자
이정현 대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정현 대표가 이승현 아버지의 추가체벌을 의심했다.

26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빌딩 3층 이벤트홀에서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및 폭언 의혹 관련 반박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이날 이정현 대표는 "문영일피디의 체벌 후 집으로 돌아간 이승현을 이승현의 아버지가 새벽까지 추가 체벌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폭행 도구로 제시된 봉과 언론에 공개된 사진을 고려대학교 법의학연구소의 감정결과를 공개한 이정현 대표는 "이 자료를 보시면 고소인 측이 언론 기자회견 때 공개한 체벌도구 사진이다. 고소인 측이 공개한 상처 사진은 체벌도구로 맞았다고 특정하기 곤란하다. 별개의 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정현 대표는 "경찰공무원인 이석철 아버지가 본인이 추가 체벌한 상처를 언론에 공개하고 의사의 진단까지 받은 것은 조작행위라고 할 것이다. 이로 인해 엄중한 수사가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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