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새로운 코너를 시도했다가 망해 웃음을 샀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올 한해 용두사미 같았던 일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아이들을 위해 남편에게 존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취자는 "어느날 남편의 택배가 왔는데, 낚싯대더라. 비싼 낚싯대를 사서 화가 나 존댓말을 안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저도 낚시를 좋아한다. 물론 사먹는게 싸지만, 낚시를 하는 즐거움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다른 청취자는 25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청취자는 "제가 원래 163cm에 85kg였다. 진부하겠지만,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감량했다. 식탐을 조절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한창 다이어트 할 때처럼 먹고 운동했다"라고 팁을 전수했다.
박명수는 시상식 시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는 "시상식이 열리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왜 저에게는 연락이 안 오는지 모르겠다. 올해 '아내의 맛', '방문교사', '짠내투어', '대한외국인' 등 열심히 일했는데, 왜 스포트라이트는 일부의 차지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새 코너로 '박명수의 뉴스공장'이 준비되었다. 정성호가 여러 사람의 성대모사를 하며 다양한 인물들과 전화 통화를 하는 기분을 들게 했다. 정성호는 다섯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 "형, 힘들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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