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스웨덴 친구들이 산낙지 먹방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산낙지 먹방에 도전한 스웨덴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웨덴 친구들은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홍대 거리를 거닐었다.

앞서 친구들은 한국에 가면 먹고 싶은 음식으로 산낙지를 꼽은 바 있다.

음식점에 도착한 스웨덴 친구들은 산낙지를 주문했고, 주문한 산낙지가 꿈틀대며 등장하자 스웨덴 친구들은 한껏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윽고 한 젓가락 산낙지를 맛본 스웨덴 친구들은 산낙지가 볼에 붙어 잘 씹히지 않자 두 손으로 머리와 턱을 움직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야콥은 "움직이는 건 먹어본 적 없지만 맛이 안 좋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빅터는"혀에서 움직일 때 정말 이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살아 있는 산낙지를 즉석에서 굽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복과 산낙지를 맛보자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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