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송하윤, 이주연 측이 ‘마성의 기쁨’의 출연료 미지급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8일 일간스포츠는 송하윤과 이주연이 여전히 MBN ‘마성의 기쁨’으로부터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대개 드라마 출연료가 출연 전 계약금과 촬영 도중, 드라마 방송 종료 시점 등 세 차례에 나눠 지급되지만 송하윤과 이주연 등은 세 차례 모두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했다는 것. 드라마가 촬영되는 세 달 동안 출연료를 통해 헤어, 메이크업, 의상, 차량 등의 비용을 해결하지만 출연료를 받지 못하니 고스란히 해당 비용들은 소속사에서 부담하게 됐다.
이에 이주연의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이번 달 말까지 미지급된 출연료를 지급받기로 구두상으로 약속을 한 상황이어서 출연료 지급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송하윤 또한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12월은 이미 4일 밖에 남겨두지 않고 있는 상황. 또한 앞서 ‘마성의 기쁨’의 제작사 골든썸 관계자는 지난 10월, 헤럴드POP에 “배우들의 출연료를 10월 말까지 지급한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던 적이 있었기에 과연 12월까지 지급이 완료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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