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방송캡쳐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니가 알던 내가 아냐' 정준영이 TMI 가득한 일상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는 정준영과 그의 절친 5인이 등장,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끊임없이 울리는 현관 벨소리. 정준영은 "오늘보니까 택배 2년동안 안뜯은 것도 있더라고요"라고 말해 패널들을 당혹케 했다. 정준영은 곧 이사를 가기 때문에 쌓인 택배를 뜯지도 않고 쌓아두기만 했다. 딘딘은 "가식적인 모습이 안나와서 좋다"고 전했다.

이어 준영의 절친, 에디킴의 등장에 녹화장이 술렁였다. 직접 도어락을 누르고 들어오는 에디킴. 정준영은 "초인종을 누르면 2층에선 안들려요. 귀찮아서 그냥 오는 애들마다 다 알려줘요. 그냥 기억자로 하면 되요"라고 제작진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려주기도 했다.

이사갈 준비를 위해 정준영은 "아 뭐부터 하지"라며 이삿짐 싸는데 고군분투했다. 정준영은 에디킴에 "내 차 살래?"라며 거의 새 차라고 강조했다. FT아일랜드 최종훈은 "정준영 차 사면 진짜 이득이에요"라고 말해 주목을 끌었다. 에디킴은 차 키를 못 찾는 정준영에 "아니 차 팔겠다는 사람이 차 키가 없으면 어떡해"라고 타박했다.

정준영의 차를 보러 나간 정준영과 에디킴. 에디킴은 일단 운전해보기로 하자며 운전석에 탑승했다. 에디킴은 "이거 타면 힙업되겠다"며 "아, 이거 똥차네"라고 불편한 승차감을 토로했다. 에디킴이 운전해 도착한 곳은 카센터. 패널들은 에디킴의 현명함에 감탄했다.

차를 훑어본 전문가는 "주행거리에 비해서는 브레이크 패드가 많이 닳았네요"라며 "앞 쪽은 185만 원 정도 나오고요, 뒤 쪽은 98만 원 정도 나옵니다. 합쳐서 300만 원 쫌 안나오죠"라고 말했다. 수리비용을 들은 정준영은 "혹시 안 갈면 죽나요?"라고 말했다. 녹화장 패널들은 '수리비용을 들은 정준형의 반응'을 맞추는 문제에서 오답을 골라 당황했다.

정준영은 이삿점 처분을 위해 중고거래에 도전했다. 정준영은 그림 액자와 선풍기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게재했다. 이어 정준영은 "저희 어머니가 테니스를 잘 치시거든요"라며 테니스에 자신감을 보였다. 정준영은 무심코 친 공이 옥상 전깃줄에 걸려 공과 연결된 줄을 자르기로 결심했다. 공과 연결된 줄이 잘렸지만, 공이 그대로 전깃줄에 걸려 떨어지지 않아 정준영은 당황했다.

패널들은 곧 이어 나온 '전깃줄에 걸린 공, 준영의 대처는?' 문제의 정답 맞추기에 나섰다. 정준영은 지푸라기 잡듯 휴대폰을 꺼내 이런 사례가 또 있는지 검색에 나섰다. 한국전력공사에서 거둬졌다는 게시글을 본 정준영은 바로 한전에 연락. 최종훈이 유사하게 정답을 맞춰 모두 깜짝 놀랐다. 정준영은 "테니스는 영원히 안 칠려고요"라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친구들과 만난 정준영은 생일선물이라며 외출 전 사용했던 테니스를 런던에서 사왔다며 여자 사람 친구에게, 입었던 외투를 파리에서 사왔다며 절친 박상혁에 건넸다. 특히 정준영은 파리 레스토랑은 잘 되고 있냐는 친구들의 질문에 "더이상 홍보가 안됐으면 좋겠어"라며 "예약이 꽉 찼어"라고 말하면서 CEO의 면모를 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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