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삼청동 외할머니 캡처
사진=KBS2 삼청동 외할머니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앤디가 할머니를 놀리려다 당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2 '삼청동 외할머니'에서는 코스타리카와 멕시코의 집밥이 공개됐다.

스텔라장과 오뎃, 안나가 망원 시장에 갔다. 이들은 홍어 무침을 맛봤다. 오뎃은 "홍어 무침을 사가자. 난 매워서 못 먹겠지만 다른 할머니들 먹게 사가자"라고 제안했다. 저녁이 되고 오뎃은 앤디에게 "네가 먹는 거 보고 싶어"라고 제안했다. 앤디는 오뎃이 스페인어로 '뚜'(너)라고 했지만 일부러 못 알아들은 척 홍어무침 쌈 두 개를 쌌다.

오뎃은 "안나한테도 줘"라고 말했고 안나와 앤디는 홍어 무침을 먹었다. 안나는 입맛에 안 맞으면 안 먹어도 된다고 했지만, 자신 있게 재도전했다. 안나의 취향에 맞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안나는 쌈을 더 쌌다. 안나 스스로 먹나 했지만, 앤디를 위한 쌈이었다. 앤디는 홍어 네 점이 들어간 홍어무침 쌈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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