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맨틱펀치가 퀸 '위아더챔피언'으로 전설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왕중왕전 2부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경호, 정동하, 민우혁, 더원, 박기영, 알리, 김용진, 벤, 몽니, 로맨틱펀치,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등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로맨틱펀치는 퀸의 ‘위 아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를 선곡해 기대를 모았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모은 것.

로맨틱 펀치는 "저희가 퀸의 노래를 부른다는 소식에 한 영화사에서 퀸 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의상을 재현한 의상을 흔쾌히 협찬을 해줬다"고 말했다.

신동엽 역시 "로맨틱펀치가 평소 퀸의 팬이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퀸엔터테인먼트’다" 라고 밝히기도.

폭발적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인 로맨틱펀치는 440점을 받고 왕중왕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故 전태관을 추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불후의 명곡' 측은 고 전태관을 추모하며 '서른 번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애도의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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